<aside> 🗣 수정 및 오타 요청은 [email protected]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aside>

6개월의 실험여정은 실제 어떤 모습일까요? 그 현장을 여과없이 생생하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6개월 여정은 크게 강한연결과 약한연결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강한연결은 2월 마지막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약한연결은 이후 이어지는 온라인 소통 및 월 1회의 오프라인 워크숍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면서 저희의 오프라인 만남 또한 미루어졌는데요. 이에 따라 실험의 전체적인 일정에도 수정 및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2월 23일,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개학을 9일로 연기했다. 이후 확산세가 지속되자 개학을 23일로 추가 연기했으며, 17일에는 4월 6일로 한 번 더 연기하였다.

교육부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2월 23일,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개학을 9일로 연기했다. 이후 확산세가 지속되자 개학을 23일로 추가 연기했으며, 17일에는 4월 6일로 한 번 더 연기하였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771)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771)


우리의 첫번째 만남, 몸은 멀리 있지만 누구보다 가깝게

개학 연기로 인해 2월 24일부터 28일로 예정되어 있던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교육부의 개학연기 브리핑 이전에 이미 평창에 도착했던 여쌤들은 향후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잠정연기를 결정한 다음날, 평창고 선생님들께 실험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무엇을 얻는가?'와 같은 좋은 질문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저희 실험은 더욱 힘을 얻습니다.

잠정연기를 결정한 다음날, 평창고 선생님들께 실험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무엇을 얻는가?'와 같은 좋은 질문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저희 실험은 더욱 힘을 얻습니다.

평창고에 계시고 저희와 프로젝트를 함께하시는 경원쌤을 통해 잠정연기 공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현재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현재 우리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선 학생들이 보고싶었고, 그들의 니즈가 궁금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첫만남을 위한 준비

여쌤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기소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2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할 한 시간짜리 온라인 세션을 구성했습니다.

참여여부는 학생들의 선택에 맡겼습니다. 화상 만남이 익숙지 않은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차원이었는데, '아무도 참여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우려가 들기도 했습니다. (^^;)

잡힐듯 잡히지 않는 모습